조글로로고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 중점산업발전 힘껏 지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4일 13시07분    조회:4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해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은 정책성  주요 직책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대외무역, 제조업 령역을 위한 일련의 사업방안을 출범시켜 길림성의 진흥과 발전을 위하여 전면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7월말까지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은 루계로 124.27억원의 대부금을 방출하여 성내의 중점 산업 및 기업을 힘껏 지지해왔다.

대외무역기업의 대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위해 봉사했다. 국가개발은행의‘3,500억원의 인민페 융자창구 ’임무의 실시를 지속적으로 고품질로 추진하여 7월말까지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은‘일대일로’공동건설 프로젝트에 9.13억원을 투입, 처음으로 쎄르비아, 토이기에 대한 수출과 몽골국으로부터의 수입 항목에 투입하였다. 대외무역 융자를 안정시키는 주력 은행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외무역류 대출을 루계로 81.47억원을 발급, 이는 지난 같은 기간에 비해 12.67억원 더 투입된 것으로서 총대출의 65.56% 를 차지하였다.

관할구역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농업대성과 로후공업기지의 진흥을 지원했다. 7월말까지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은 15개의 농업기업을 지원했으며 대출 잔액이 도합 23.47억원, 올해들어 발급한 대출이 루계로 6.89억원에 달한다. 설비 갱신과 개조에 관한 국가의 정책 요구를 참답게 락착하고 성급 설비 갱신과 개조 대상을 위하여 7.6억원의 대출을 주도하였다.

신흥산업을 위하여 앞장서서 봉사하고  과학기술과 금융의 심층 융합, 록색금융의  큰 그림을  그려나갔다. 수출입은행 길림성분행은 련속 다년간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대출의 증가폭이 같은 시기 대출 총액 증가폭을 뚜렷이 초과했으며 광전자 및 정보, 생물의약, 신소재, 신에너지 등 길림성 선진 제조업 산업군과 일련의 첨단기술기업의 발전을 지지해왔다. 올해 들어 성내의  35개‘전문·정밀·특색·신형 ’첨단기술기업을 지원하여 루계로 32.5억원의 대출을 방출하고 성내 신에너지기업 및 프로젝트에 19. 06억원의 대출을 방출하였는데 그  잔액이 도합 51. 58억원에 달한다.

/길림일보 


编辑:리철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43
  • 과거에는 아이들이 부모를 알지 못했다. 부모는 신비스러운 존재였다. 오늘날에 와서는 되려 부모들이 아이를 잘 모른다. 아이가 신비스러운 존재가 됐다.부모가 아이에게서 배우는 전제는 아이를 알아가는 것이고 아이의 현대적인 행위에 동질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는 아이에게서 배우는 태도를 가지기 어려...
  • 2024-08-07
  • 제13회 중국(장춘)국제차산업박람회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개최, 전국 각지 차 령역의 전문가, 산업 협회 대표, 차 기업, 차 애호가들이 이번 박람회를 찾아 차 산업 축제를 즐겼다.  이번 차 박람회는 ‘혁신, 다원, 융합, 패션’의 리념에 따라 산업 련동을 촉진하고 정보 장벽을 허물...
  • 2024-08-06
  • 북경 농촌의 카페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북경 회유구 외곽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 상왕욕촌. 한때 조용했던 이곳이 북적이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바로 푸른 산과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한 카페가 등장하면서부터다. 요즘 번잡하고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려는 도시인들이 상왕욕촌으로 몰려들...
  • 2024-08-06
  • 길림시의 중점 프로젝트로서 상풍화학 (길림) 유한회사의 년간 6만 3,800톤 농약제품 프로젝트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이미 설비 설치 단계에 들어갔으며 9월말에 설치가 완료되여 시험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길림경제개발구 공업단지내에 위치해있는데 2022년에 시공건설을 시작했다. 부지면...
  • 2024-08-06
  • 련일간의 자연재해에 직면하여 휘남현의 여러 향진 당위와 정부는 고도로 되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신속하게 행동하여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군중들의 생활복지와 관련된 긴급 복구행동에 전력을 다했다. 이는 당원간부들의 책임과 담당을 보여주었고 재해지역의 군중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조양진 재...
  • 2024-08-06
  • 7월 30일, 국무원 소식판공실에서 조직한 '고품질 발전 추진' 계렬 주제 소식발표회에서 해관총서 관련 책임자는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의 대외무역은 년평균 1조 6,000억원 성장했는데 이는 중등규모 국가의 1년 수출입 총액에 해당한다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의 화물무역총액은 련속 7년간 세계 1위를 차지...
  • 2024-08-06
  • 제1자동차그룹 빈드렘즈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동력전지 생산작업장 일각.지역생산총액 지난해 동기 대비 6.0%, 규모이상 공업생산총액 7.2%,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3.6% 증가… 이는 상반년에 장춘시가 내놓은 안정 속에서 전진하는 경제발전 성적표다. 각 ‘과목’ 성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륙속 가동...
  • 2024-08-06
  •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 연변민족문화교류협회로 개칭연변민족문화교류협회(원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 새 명칭 공개식 현장8월 4일, 연변민족문화교류협회 새 명칭 공개식이 연길 한성호텔에서 거행된 가운데 원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민들레문화교류협회라는 새 명칭으로 민족문화교류의 새 출항을...
  • 2024-08-06
  • 최근, ‘장백산문예상’수상자인 길림시 녀작가 양일(杨逸)의 장편소설 ‘동산요’가 작가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북국 강성의 산수와 인문을 생동하게 묘사하고 산간마을의 거대한 변화를 구가한 이 문학력작은 일찍 국가급 중점문학 정기간행물 ‘중국작가’ 잡지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길림시에서 처음으로 중국작가협회 ‘...
  • 2024-08-06
  • 8월 1일, 연길시문화관과 연길시민속예술단의 배우들은 연길공항 대합실에서 려행객들에게 아름다운 문예공연을 선사했다. 조선족 특색이 다분한 곡조에 아름다운 무용과 의상에 려행객들은 발길을 멈추었고 려행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북경 관광객 리선생은 안해와 함께 노래소리에...
  • 2024-08-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