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 호옥정이 리군 회견
9월 3일,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문화관광부 부부장이며 국가문물국 국장인 리군 일행을 회견하고 국가문물국과 성정부가 홍석라자항일근거지유적지 보호리용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협력 협의를 체결하는 것 공동으로 지켜보았다.
황강과 호옥정은 리군 일행에게 환영을 표하고나서 장기간 길림성에 준 국가문물국의 대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 문화는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문물 유물이 매우 풍부하다. 당면 우리는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락착하여 문화유산 보호전승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국가문물국이 길림 사업에 대한 지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성의 문물보호, 고고학 대상과 혁명문물의 보호리용을 계속 지지하기를 바란다. 또한 관련 전문박물관의 건설을 지지하고 ‘3지 3요람’ 홍색표식을 구축하며 문물보호관리사업기제를 지도하고 건전히 하며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전승하고 홍색혈맥을 이어가며 혁명정신을 고양하여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에 강대한 문화력량을 주입하기를 바란다.
리군은 문물사업에 대한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중시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면서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과 문물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길림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문물사업을 공동으로 잘하며 문물의 활성화와 전승을 추진하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더욱 잘 풍부히 하고 길림 문화강성 건설에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했다.
부성장 양안제와 국가문물국 부국장 라문리가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성 지도자들인 리위와 조로보가 회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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