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로레알(欧莱雅) ‘뷰티사업, 아름다운 인생’ 메이크업 공익양성프로젝트 10돐 기념 활동이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 열렸다. 중국녀성발전기금회 비서장 동규, 길림성부련회 당조 서기이며 주석인 왕평,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 로레알 북아시아및중국공공사무 총재 란진진이 활동에 참석했다.
소개에 따르면 ‘뷰티사업, 아름다운 인생’ 메이크업 공익양성프로젝트는 ‘로레알, 녀성을 위해’ 녀성 능력부여 공익계획프로젝트중의 하나로 2014년부터 중국에서 실시된 이래 로레알은 중국녀성발전기금회 및 업계 동료들과 손잡고 도시, 향촌 녀성들에게 ‘뷰티’와 관련된 리념과 지식을 전수하고 ‘지식과 기능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수강생에게 무료로 전문적인 메이크업, 미발 기능 양성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경제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능을 장악하도록 인도한 가운데 현재 이 프로젝트의 전체 취업률은 80%를 초과했다. 지난 10년간 로레알은 맞춤형 ‘문전’ 메이크업, 미발 기능 양성계획을 제정하고 ‘온라인+오프라인’의 령활한 강의모식을 통해 전문적인 기능양성을 향(진)까지 피복시켜 녀성들이 ‘집앞’에서 기능을 배우고 취업,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연길시에 진입한 로레알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연길의 관광업에 대비해 관광촬영과 메이크업 기능을 련결시켜 전문적인 메이크업 양성수업을 제정하고 수강생들이 본지방 메이크업시장에 적합한 기술을 배우고 장악하도록 양성함으로써 이들이 취업과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나서게 된다.
‘아름다운 집, 아름다운 꿈 이룩’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주최측은 활동에 참가한 귀빈과 수강생들과 함께 지난 10년간 이 프로젝트가 걸어온 로정을 돌아보고 연길과 하북성 천서현이 함께 구축하는 자원 공유, 호조 플랫폼 ‘뷰티역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밖에 활동 현장에서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원쇼’를 진행한 로레알은 전국 각지의 수강생과 귀빈들을 ‘전원쇼’의 ‘슈퍼모델’로 초청해 연길 특색반의 수강생들과 함께 광동촌의 아름다운 논에서 특별한 ‘졸업공연’을 선보였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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