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민족문학》잡지사, 내몽골자치구 문학예술계련합회, 적봉시 옹뉴드기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고 내몽골번역가협회, 적봉시문학예술계련합회, 적봉시 옹뉴드기당위원회 선전부, 적봉시 옹뉴드기민족사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문학번역 원고수정반 및 2024 《민족문학》 소수민족문자판 작가번역가 강습반이 적봉시 옹뉴드기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강습반에서 《민족문학》 주필 진아군, 북경대학 교수 장휘, 내몽골대학 교수 어얼둔 하다가 각각 <문학창작과 시대적 내포>, <번역은 일종의 ‘창조적 배신’인가?>, <번역의 의의>를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강의했다. 이 기간 번역작품 원고수정회의 및 창작번역 경험교류회의와 ‘역통북강(译通北疆)’ 홍색경전 문학번역작품 랑독회도 개최되였다. 이번 강습반에는 북경, 내몽골 등지에서 온 몽골족, 장족, 카자흐족, 조선족 등 작가번역가 50여명이 참여했다.
《민족문학》잡지는 국가급 소수민족문학잡지로서 소수민족문학의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민족문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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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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