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공안국 석현파출소는 군중으로부터 한 로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구조요청을 받았다.
이에 민경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넘어진 로인의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120에 전화했다. 병원이 사고지점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어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 최적의 구조시기를 놓칠 것을 고려해 민경은 먼저 로인의 상처를 간단히 싸맨 후 경찰차로 로인을 병원까지 호송했다.
호송 과정에 민경은 로인의 정서를 달래는 한편 로인의 가족에게 련계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민경은 로인의 치료과정을 함께 했으며 로인의 가족이 병원에 도착한 후에야 병원을 떠났다.
목전 로인의 건강상태는 안정적이고 도문시인민병원에서 진일보로 되는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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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图们公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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