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 중산구 민생소학교 학생들이 휴식시간에 축구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소년들의 건강은 줄곧 사회와 학부모들의 관심사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종종 체육수업을 소홀히 했다.
지난해 9월 우리 성에서 발표한 <료녕성 의무교육과정 실시방법(시행)>은 과정설정과 관련해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기간 매일 1시간 이상 체육단련을 할 수 있도록 체육 및 건강 수업을 충분히 개설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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