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부녀련합회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은 교사절을 맞아 교원 ‘애심어머니’ 련맹 설립식 및 ‘광명의 사자’ 주우동의 공익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
활동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단편 <광명의 사자>로 막을 올렸다. 동영상은 ‘애심어머니’ 가 결연을 맺고 결손가정아동과 곤경에 처한 아동을 돌보는 성부녀련합회의 3년 행동 그리고 다년간 맹인 주우동에게 사랑을 기울이며 살뜰히 보살피고 그의 음악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준 <중국 좋은 사람>, 길림성성악가협회 주석 강효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줬다.
료해에 따르면 길림성 교원 ‘애심어머니’ 련맹의 제1진 성원은 ‘애심어머니’ 결연관심사업 토대가 비교적 좋고 사회공익을 열애하며 전문성이 강한 10개 학교와 교육기구에서 왔다.
활동 현장에서 교원 ‘애심어머니’ 련맹 성원단위 책임자는 인터뷰 접수 시, ‘애심어머니’ 공익리념과 결연, 관심, 부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가동식 이후 강효파와 그의 학생 주우동은 공익자선공연을 펼쳐 실제행동으로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따뜻하고 힘있는 노래로 사랑의 힘을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향후 성부녀련합회는 계속하여 법관, 검찰관, 변호사 등 전문분야에서 ‘애심어머니’련맹을 건립해 ‘애심어머니’ 관심사업을 더욱 정밀하게 결연하도록 조력하고 지원보장을 강화해 결손가정아동과 곤경에 처한 아동의 성장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게 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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