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우리 나라 민정교육분야의 첫 본과대학교인 민정직업대학이 북경에서 설립되였다. 가을학기부터 이 학교 결혼봉사 및 관리전공은 최초의 본과생을 모집하는데 이 또한 우리 나라 최초의 혼인류 직업본과이기도 하다.
올해 5월, 교육부는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을 기초로 민정부 교육과학연구자원을 통합하여 민정직업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 학교는 스마트건강양로관리, 간호, 사회사업, 현대상조관리 등 25개 본, 전문 학과를 개설한다.
민정직업대학이 앞서 발표한 <지원지침(2024)>에 근거하면 스마트건강양로관리, 사화사업, 재활보조기구기술, 현대상조관리, 혼인봉사 및 관리 등 5개 직업본과전공을 처음으로 설립하여 26개 성(자치구, 직할시)를 상대로 총 50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민정직업대학은 현재 북경 대흥과 하북 연교에 캠퍼스가 두개 있으며 부지면적이 858.32무이고 성부급 중점실험실 12개, 민정부 기능대가작업실 3개, 160여개 전공실습실 및 300여개 학교-기업 심층협력 교외실습기지를 보유하거나 공동건설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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