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프리카 상인, 중국 신에너지차 100여대 구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9일 14시48분    조회:15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다까르  쾌속 공공뻐스 시스템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는 중국 기업 제조 전기뻐스 /일대일로넷

“저는 자동차 100여대를 구매했다.”

20여년 넘게 중국—아프리카 무역에 종사해온 한 상인이 최근 중국—아프리카 기업가대회에서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을 때 중국어로 자신의 수확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은 신뢰할 만하다.”고 표했다.

수라와 중국의 인연은 2003년에 시작되였다. 당시 친구의 소개로 처음으로 절강성 금화 의오에 오게 된 그는 각양각색의 소상품 시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한 상품들은 세네갈에 도착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다. 수라는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하드웨어 제품은 아프리카 상인들이 중국에서 주로 구매하는 주요 품목이다. 과거에는 그들이 주로 두바이나 향항에서 구매했다. 하지만 의오의 높은 가성비 제품은 수라로 하여금 넓은 사업 기회를 포착하게 했다. 2006년 수라는 자신의 무역회사를 설립했다. 의오의 다양한 상품, 편리하고 신속한 물류, 량호한 비즈니스 환경 덕분에 수라의 사업은 점점 더 확장되였다.

중국—아프리카 무역에 20년 넘게 종사한 수라는 신속히 발전하는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했다. 그는 100여대의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를 구매하고 다까르에 차량 인터넷 예약 회사를 등록했으며 중국의 차량 예약 모식을 배워 운영을 할 계획이다.

수라는 상품외에도 더 많은 중국의 경험을 아프리카에 가져가길 희망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중국을 대학처럼 생각한다. 우리 나라 인민들은 중국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하드웨어, 일용품, 장난감 등 제품들이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년간 신에너지 관련 제품의 성장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였다.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등 나라의 신에너지 뻐스에서 아프리카 각지의 점점 더 많은 가정용 신에너지 승용차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는 아프리카의 친환경 발전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현지 교통에 더 편안한 선택을 제공한다.

오늘날 수라와 같은 아프리카 상인들이 중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활발하게 무역을 이어가면서 점점 더 정교하고 첨단 기술이 집약된 중국의 상품들이 아프리카로 향하고 아프리카의 상품과 문화도 더 많이 중국 백성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호 교류를 통해 다채롭고 풍부한 중국—아프리카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20
  •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4일 발표한 공고에서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2025년 2월 10일부터 미국산 부분 수입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로 징수한다고 발표했다.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공고에서 2025년 2월 1일 미국정부가 펜타닐(芬太尼)을 리유로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중국 상품에 10%의 관세를 추가 징수한다고 발표한...
  • 2025-02-04
  • 미국이 중국 관련 제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추가 징수한다고 발표한 데 비추어 중국은 자체의 합리적인 권익을 수호하는 차원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를 이미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기제에 제소했다고 상무부 대변인이 4일 밝혔다.대변인은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추가 징수는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심각하게 위...
  • 2025-02-04
  • —강서성 젊은 부부, 연변서 특별한 설 나들이 즐겨관광객 장제 녀사가 ‘로병사의 집’당지부 서기 서숙자와 함께 노래 〈대중국〉을 부르는 장면전통 명절인 음력설이 되면 중화민족은 가족들이 모여 명절음식을 차려먹고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음력설은 중국 음력설이 ...
  • 2025-02-04
  • 1월 15일, 하북성 당산항 경당항구구역의 컨테이너부두 야적장. (드론사진) / 신화넷2월 2일,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이번 최신 무역 보호 조치는 국제사회와 미국내에서 광범위한 반대...
  • 2025-02-03
  • 매년 음력설 전후는 설탕귤이 대량으로 출시되는 계절이며 설탕귤이 과일업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집집마다 상자 채로 구매하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며 먹고 남은 껍질은 무더기로 쌓인다.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많이 먹으면 ‘미니언즈’(小黄人)로 변해주황색 음식에는 ...
  • 2025-02-03
  • 1월 31일, 독일의 금융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음력설묘회행사가 처음으로 펼쳐졌다. 사진은 프랑크푸르트시 중심에 위치한 하우프트바헤 광장에서 펼쳐진 음력설 축하 공연중의한장면이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 2025-02-03
  • 설 련휴와 립춘 절기를 잘 지내도록 하기 위해 1월 26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제철 절기와 건강 관련 상황에 관한 기자회견을 소집했다.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보도에서 목전 전국적으로 호흡기 전염병의 류행 상황은 이미 감소 추세에 놓였다고 전했다. 그중 독감 류사 사례의 비률은 감소 추세이고 페염마이코플라...
  • 2025-02-03
  • ○김화빈(길림양정우간부학원 교수연구부 부주임) 성당위 12기 5차 전원회의에서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 기제 전문항목을 구축하고 인삼시장의 신용체계, 인삼 규범화 재배 체계, 인삼 정밀가공 산업체계, 인삼브랜드 마케팅체계를 건전화하여 ‘길림·장백산 인삼’의 황금간판을 빛내야 한다고 제기했다. 통화시...
  • 2025-02-03
  • 2월1일 아침 6시경, 연길시 아리랑영우(阿里郎影友)촬영팀 성원들이 연길시 시교에 자리잡은 소영진 하룡촌으로 상고대(雾凇)촬영을 떠났다.촬영팀이 상고대가 피여나는 하룡촌 부르하통하 강변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가 끼여있던 강변에 점차 날이 밝아오면서 강변의 나무들에 상고대가 피기 시작하였다. 아침 7시경...
  • 2025-02-02
  • [유기자의 법률도우미](20)한국에서 배우자의 외도, 리혼 여부 관계없이 위자료 청구 가능한국에서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 리혼 여부와 관계없이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다거 한국 법무법인 재유측이 기자에게 밝혔다.한국 법원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거나 정신적 고통을...
  • 2025-02-0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