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이나에 2억 5,000만딸라 규모의 군사원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신화넷
미국 국방부는 6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이나의 안보 및 국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억 5,000만딸라 규모의 군사원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군사원조에는 방공 미사일, 로케트포 시스템과 포탄약, 대전차 무기(反坦克武器), 장갑차 등이 포함되며 이는 미국 국방 재고에서 조달된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바이든행정부에 우크라이나가 미국제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여 로씨야내 목표물 공격하는 제한을 한층 더 해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미국 매체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2월에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된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약 560억딸라 규모의 군사원조를 제공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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