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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의 쉬는 시간을 보장하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학교에서는 휴식시간을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9월 5일, 강소 무석시 신오구교육국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신오구 의무교육학교는 휴식시간 15분, 매일 1회 체육수업을 전면 시행하여 학생들이 매일 교내 체육단련시간을 100분 이상으로 보장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내몽골 오르도스 쥰가르기미디어쎈터 소식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부터 의무교육 소학교단계 학교는 실제상황에 따라 수업배치에 대해 전반적인 계획을 최적화하고 원칙상 15분 휴식시간을 시행하며 휴식시간을 조정한 후 소학교단계는 오전에 등교하고 오후에 하학하며 점심휴식과 점심식사 시간은 원래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그전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부터 북경시 의무교육학교는 휴식시간배치에 대해 전반적으로 최적화하고 원칙상 15분 휴식시간을 락착하여 더욱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사와 학생들이 교실에서 옥외로 나가 해빛을 쪼이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한다.
네티즌: 휴식시간 15분 인간미가 짙다
“휴식시간이 10분에서 15분으로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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