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화민족 한가족, 함께 중국꿈 건설' 주제연구교학활동이 원만히 마무리되였다. 연변주 28개 중소학교에서 온 48명 각 민족 청소년이 북경 연구교학 려정을 마치고 귀향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각 민족 청소년 교류 계획 2024년 전국 시점 시범 항목"으로서 이번 활동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각 민족 청소년의 교류, 융합을 촉진했으며 각 민족 청소년들이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높은 인정을 더 견정히 하도록 적극 인도했다.

활동기간 각 민족 청소년들은 선후로 천안문광장, 고궁, 거용관장성, 중화민족공동체 체험관,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확고히 수립 문물고적전시, 중국과학기술관, 올림픽공원, 청화대학 등 곳을 참관했다. 각 민족 교류 융합의 감동적인 사연, 중국 우수 전통문화, 중국공산당 100년 민족사업의 위대한 성과 등을 통해 각 민족 청소년들은 중화민족은 위대한 창조력, 강대한 응집력, 왕성한 생명력을 가진 공동체라는 것이고 조국의 번영창성은 56개 민족이 공동 분투, 공동 번영발전한 결과이며 매 중화자녀는 마땅히 중국심, 중국혼을 지님으로 인한 자부감을 가지고 강국건설, 민족부흥을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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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中国吉林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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