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소 소주에서 일린 아세안과 중일한 이민관리정책 고위급세미나에서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보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며 고효률적인 이민관리정책을 출범하여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이민제도환경을 마련할 것을 창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다 긴밀한 이민정책 교류뉴대를 구축하고 구역내 각 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함께 촉진하자’를 주제로 브루나이, 캄보쟈, 인도네시아, 라오스, 먄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윁남과 일본, 한국, 중국의 이민부문 대표와 아세안 비서처, 국제이민기구, 란창강-메콩강집법협력쎈터 관련 관원들이 현재 지역 이민정돈형세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토로를 전개하고 각자 이민정돈 최신 정책과 조치를 소개했으며 관련 정책주장과 협력건의를 공유하면서 지역 이민정돈의 정책건의를 제기하고 세미나 발전방향과 미래를 전망했다.

구역 인원 교류와 왕래 촉진을 둘러싸고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창의했다. 변경검사 통관 편리화를 추진하고 보다 편리하고 고효률적인 통관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인신매매, 밀수이민, 통관사기, 온라인 도박, 마약판매 등 다국적 조직적인 범죄를 함께 타격하고 확실하게 합법을 보호하고 불법을 타격하며 법준수를 인도하여 보다 합법적이고 질서있는 출입경안전환경을 만들어 보다 수준이 높고 보다 균형적인 지역이민정돈 새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 개방협력, 호혜공영의 정신을 견지하고 출입경검사, 체류관리 등 이민정책의 실무협력의 최적화 방향을 협상하며 지역 인원의 거래와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여 지역발전의 새 동력을 함께 육성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제25회 아세안과 중일한(10+3) 지도자회의 공동인식 및 <10+3협력사업계획(2023-2027)>을 락착하는 중요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