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시 비물오수분류개조공사 진척 공고(제3단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11일 13시49분    조회:2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도심구역의 배수계통을 보완하고 장마철이면 부분적 도로에 물이 고이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도시배수도관망 비물오수분류승격개조 1기 공사가 2024년 4월 4일 착공했다. 지금까지 1단계(4월 4일—6월 6일), 2단계(6월 10일—9월 2일) 원예로를 포함한 17개 주요간선도로와 차요간선도로의 비물오수분류개조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였다. 그중 주요간선도로와 차요간선도로 29.4km, 지선 도관 5.1km를 개조하고 11.3km 도로를 정상통행하게 했는데 면적이 111,600평방메터에 해당됐다.  3단계(9월 4일—11월 10일)에서는 18개 구역 시공을 하게 되는데 주로 도로 입구, 도관련결 등 위치가 포함된다. 공사구역은 룡호거리(천지로—제방), 신풍거리(천지로—제방), 진달래남거리(천지로 도로입구), 장백산로(룡동거리—진달래남거리), 천지로(창성거리—진달래남거리) (역전거리—총류거리), 건강로(삼꽃거리—국자거리), 애단로(영춘거리—광진거리)(태평거리—조양거리), 인민로(광명거리—영락골목), 우의로(조양거리—남양골목)(금주원—광명거리)(태평거리 도로입구), 조양거리(해방로—중양골목), 국자거리(애단로—해란로)(풍부골목—우의로), 광명거리(단결로—해방로), 총류거리 도하, 신풍뽐프소, 총류뽐프소, 철남로 지하도, 건공거리 지하도, 부신거리 등 곳이다.  

공사기간 중 교통표지판의 안내정보에 따라 우회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사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시민들의 리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첨부파일 : 1. 연길시 비물오수분류대상 시공구역 안내도(3단계)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2024년 9월 10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성무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8
  •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2024년 국경절 련휴기간 연길시는 관광객 91.3만명 접대했는데 동기 대비 7.2% 증가됐고 관광 종합수입은 19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입구에서 대기중인 관광객들 모아산꽃바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 국경절 련휴...
  • 2024-10-08
  •  10월 8일 3일 00분 한로절기를 맞이했다. 북방은 이미 늦가을에 접어들어 매미가 입을 다물고 국화가 만개하며 서리가 나무잎을 붉게 물들여 가을의 절경을 자랑하지만 이때 남방은 가을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붉고 노란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한로는 24절기중 17번째이자 가을의 다섯번째 절기이다. 민속...
  • 2024-10-08
  • 주기상국에 따르면 이번 주(10월 7일-10월 13일) 우리 주의  총체적인 날씨추세는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가 뚜렷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주 평균 기온은 10.5℃ 안팎으로 평년&nbs...
  • 2024-10-08
  • 옛스럽고도 활기찬 훈춘대지에서는 오래동안 가려졌던 력사의 신비한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국경절 련휴기간 훈춘시의 '발해고진'이 새롭게 개방되면서 수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훈춘은 길림성의 최동단 ...
  • 2024-10-08
  • 기상부문에 따르면 비교적 강한 찬공기 영향으로 10월 7일 밤부터 우리 주 기온은 뚜렷이 하락되였고 8일 아침에 한파날씨가 나타났으며 24시간 최저 기온은 7℃~10℃ 하락되였는데 최저 기온은 -2.1℃로 안도에 나타났다. 그중 왕청의 강온폭도가 가장 컸는데 10.1℃에 달했다. 10월 7일-8일 아침 각 현(시) 도시구역 최...
  • 2024-10-08
  • 또 한해의 황금가을 가을바람에 연변의 논밭은 황금물결이 일고 있다. 입쌀은 중국의 전통 주식중 하나로 중국인 식탁의 절반 강산을 차지한다. 연변은 중국 북방의 유명한 벼의 고장으로 벼 재배 력사가 유구하다. 연변입쌀은 알갱이가 통통하고 투명하며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아미노산과 미...
  • 2024-10-08
  • 국경절련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일모드 시작! 여기서 잠깐! 이번 주 출근시간 변동이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출근! 출근! 출근! <2024년  부분적 명절 휴일 배치에 관한 국무원 판공청 통지>에&n...
  • 2024-10-08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07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07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