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아송): 교육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교육가정신을 크게 선양하며 전사회적으로 교사를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강국을 건설하는 력량을 광범하게 결집시키기 위해 제40회 교사절에 즈음하여 중앙선전부와 교육부는 전사회에 2024년 ‘장 아름다운 교원’ 공포했다.
리교곤, 왕분, 류화동, 우결, 팽옥생, 황류평, 주수강, 주흥로, 고금영, 주효령 등 개인과 북경 항공항천대학 전자겸용기술혁신교원팀이 영광스럽게 입선되였다. 그들은 대아(大我)마음속에 품고 사업에 힘쓰고 학문을 닦으며 인애의 마음으로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육성하는 사명을 실천했다.
교수일선에 뿌리를 내리고 반석같이 고수하면서 애심과 지혜로 학생들의 성장의 꿈을 밝혀주는 이가 있는가 하면 약학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생물제약 인재양성방식을 적극 모색하고 보급시킨 이도 있다. 인재육성실천을 견지하고 오래동안 전야에서 분전하면서 고고학교수에서 고고학 전문인재유성에 힘쓴 이가 있는가 하면 유아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운영모식을 혁신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광활한 성장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이도 있다. 장인의 마음으로 꿈을 키우고 장인정신으로 학생들을 격려하여 기능인재로 되게 하고 기능으로 나라에 보답하는 길을 걷게 한 이도 있다. 특수교육사업에 사랑을 몰부어 마음과 정으로 장애자들을 도운 수호자가 있는가 하면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적극 선양하고 알심들여 무용인재를 육성하여 중국 무용예술이 대대로 전승되게 한 이도 있다. 과학기술의 최첨단을 겨냥하고 과학기술난관공략을 추진하는 데서 용감하게 선두를 다투고 국가의 전략적 수요를 위해 봉사한 이도 있다… 그들의 선진사적은 새 시대 인민교원의 량호한 스승의 도덕, 풍모와 강렬한 책임감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발표식 현장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교원’선진사적 영상을 방영했는데 부동한 측면에서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의 감수를 이야기했다. 중앙선전부, 교육부 책임동지들이 그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교원’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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