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공안국은 민족자산 해동류 사기사건을 해명하고 방모를 위수로 하는 범죄혐의자 41명을 검거함과 아울러 사건 관련 자금 30여만원 압수했다.
2024년 4월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훈춘시민 왕모가 '민족자산 해동 항목'이라는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펼치는데 피해인원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단서를 파악한 후 공안측은 즉각 전담팀을 묶고 조사에 나섰다.
대량의 조사작업을 거쳐 민경들은, 해당 범죄집단이 "민국시기 손중산의 신변에 있던 주해청이란 로인이 산속에 1200조억원의 재물을 숨겨두었다"고 주장하면서 회원이 되려면 109원의 회원비를 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을 장악했다.
범죄집단을 타격하고 군중들의 경제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민경들은 광서쫭족자치구 옥림시, 백색시, 광동성 주해시, 섬서성 서안시, 산동성 청도시, 사천성 성도시, 하남성 우주시 등 곳을 다니며 검거작업을 펼쳤는데 최종 41명의 범죄혐의자를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이상 41명 범죄혐의자는 자신들의 범죄행각을 순순히 인정했다.
현재 방모 등 41명 범죄혐의자는 훈춘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강제조치 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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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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