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착하고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제고하기 위해 '령거리 인증으로 작은 행복 지키기'를 주제로 한 '사회보험봉사 만가구 진입'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했다. 이날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로투구진을 찾아 양로보험대우 수령자격인증 봉사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현(시), 향, 촌 3 급 련동 모식을 심화하고 로투구진 사업일군들의 조직하에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 사업일군 11명이 관선촌과 두개 양로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고령로인들에게 일일이 인증봉사를 해드렸다.
"넘어져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어데도 갈 수 없고 휴대폰도 구하기 힘들었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인증봉사를 해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면서 관선촌의 장씨 아주머니는 사업일군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양로원에 인증하러 갔을 때 사업일군들은 추석선물을 가지고 로인들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였고 리원장은 로인을 대신하여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인증 봉사를 통해 93명이 인증을 마침으로써 룡정시의 모든 향진이 인증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룡정시의 7개 향진, 1개 사회구역, 11개 양로원을 찾아가 인증봉사를 해주었으며 지금까지 3,123명의 군중에게 인증봉사를 제공했다. 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 관계자는 계속 방문예약 봉사와 양로원 방문인증 봉사를 참답게 할 것인바 향후에도 문전봉사를 제공하여 대중들과의 '마지막 1메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수흥(룡정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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