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가네트워크안전선전주간을 맞으며 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12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네트워크안전 법치선전활동을 전개하여 광범한 대중들의 네트워크 안전의식과 예방능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렸다.
‘네트워크 안전은 인민을 위하고 네트워크 안전은 인민에 의거’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기치를 들어 민심을 모으고 위험을 예방하여 안전을 보장하며 강력한 치리로 민생에 혜택을 주고 동력을 부여해 발전을 촉진하며 협력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사명, 임무를 효과적으로 짊어짊으로써 네트워크정보가 인민을 위하도록 국가네트워크안전 장벽을 확고히 구축하는 것을 견지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활동현장에서는 LED 대형 전광판을 통한 네트워크안전 선전영상 방송, 선전전시판 설치, 포스터 부착, 선전전단 배포 등 형식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형식의 선전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경찰들은 생동한 사례를 들어가며 대중들에게 여러가지 형태의 전신네트워크사기(보이스피싱), 온라인 요언 사례를 해석하고 전신네트워크 사기수단 등에 대해 알려주면서 광범한 대중들이 건전하고 공해가 없으며 안전한 인터넷사용 습관을 양성하도록 인도하고 대중들이 온라인 요언을 공동으로 배척하도록 창도했다.
경찰들은 또 <중화인민공화국 네트워크안전법>, <중화인민공화국 데이터안전법>, <중화인민공화국 개인정보보호법> 등 중요한 법률법규를 깊이있게 선전함과 아울러 현장에서 대중들의 관련 질문에 해답하면서 광범한 대중들이 국가네트워크안전 선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법에 따라 인터넷에 접속하고 문명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즐기도록 인도함으로써 전사회가 함께 네트워크안전 장벽을 구축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은 교정, 사회구역, 기업 진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네트워크안전 선전보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전사회적인 네트워크안전 장벽 구축에 공안부문의 힘을 기여할 방침이다.
마남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