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작가협회 문학대강당 활동 연변도서관서 펼쳐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13일 09시28분    조회: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67
  • 연길시 여러 사회구역들에서는 ‘로인절’에 즈음해 특색이 있는 활동들로 로인들에게 행복한 명절을 선물함으로써 로인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했다.장림사회구역에서 로인들이 신나는 춤으로 명절을 즐기고 있다.14일, 연길시 건공가두 장림사회구역에서는 구역내 애심기업의 협력하에 로인들을 위한 문예공연을 마...
  • 2024-08-20
  • 16일, 2024년 연길시 중소학교 신입생 학급배정식이 연길시교원연수학교에서 펼쳐졌다.연길시 인대, 정협, 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의 관련 책임자와 학부모 대표, 보도매체 기자들이 학급배정식에 참가해 전반 과정을 감독했다.배정식에서 우선 연길시교육국 사업일군이 학급배정에 사용될 기능실과 전용컴퓨터 등 관련...
  • 2024-08-19
  • 16일, ‘저금 위민, 저축호 안심’을 주제로 한 저금보험 현장선전 활동이 연길시시대광장에서 열렸다. 부주장 문금철이 활동에 참가하여 축사를 했다.문금철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주는 금융사업을 고도로 중시해왔으며 금융업의 고품질 발전을 경제, 사회 발전의 핵삼사업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
  • 2024-08-19
  • 15일 연길서역 입구 건너편 림시정류장에서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뻐스운전수인 맹헌평과 몇몇 동료들이 역에서 금방 나온 관광객들에게 목적지를 물어보면서 승차코드 사용법을 열정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고속철도 등을 통해 연길시를 찾았다. 관광객에게 더 나은 봉사...
  • 2024-08-19
  • 감독관리 강화 요청최근 눈앞의 리익만 추구하는 임플란트업체의 무책임한 봉사태도에 소비자들이 강한 질의와 함께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올 6월 인터넷에서 광고를 본 소정은 북경시 풍대구의 한 민영 구강병원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로 했다. 처음엔 ‘많이 뽑고 많이 심는 임플란트 수술’에 동의하지 않았다. 계획...
  • 2024-08-15
  • 최근 장춘시 인민대거리와 자유대로의 교차로에 ‘채색 횡단보도’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바로 지난달부터 이곳의 횡단보도는 기존의 전통적인 흰색 횡단보도에서 흰색, 파란색, 노란색 등 세가지 색상이 배합된 채색 립체 횡단보도로 바뀐 것이다. 이는 검정색 아스팔트 길과 시각적으로 강한 대조를 이...
  • 2024-08-15
  • 최근 강소, 하남, 천진 등 지역의 고속도로 출입구에서 잇달아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일전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관련 부문과 손잡고 고속도로 출입구 사고 잠재적 위험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배제 조사 정돈을 진행하도록 배치했다. 특히 불법후진, 불법주차, 불법차선변경 등 행위를...
  • 2024-08-15
  • 2021년 7월, 신강위글족자치구 우룸치시 천산구에 거주하는 진모는 모 결혼중개회사에 1000원의 봉사비용을 지불하고 이 회사에서 적합한 배우자를 찾을 때까지 결혼소개 봉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받았다. 이후 이 결혼중개회사는 진모에게 련애대상 3명을 소개시켜줬다. 하지만 녀성측에서 진모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만...
  • 2024-08-15
  • 최근 중앙기상대는 폭우주의보를 련속 발령하고 여러 지역은 빈번한 강우 날씨를 맞이했다.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큰비를 폭우라고 하며 폭우는 왜 국지적으로 내리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 해답을 들어본다.국가기상중심 고급공정사 장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폭우는 일반적으로 강우강도가 ...
  • 2024-08-15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