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순시 동주구 장당진 제8회 포도 채집 축제가 와자화락촌에서 개최되였다.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은 포도를 따면서 풍년의 향연을 즐겼다.
다년간 산업배치 최적화, 경영모식 혁신, 친환경 브랜드 조성 등 방식으로 와자화락촌은 표준화 하우스를 100여개 건설했는바 년간 포도 생산량은 7.5만킬로그램에 달한다. 동시에 촌은 포도산업과 향촌관광, 레저관광산업의 심층 융합을 추진했다.
사진은 포도 재배호가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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