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 당원자원봉사대, 두 명절에도 따뜻한 봉사 제공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13일 17시25분    조회:12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국가전력망 길림성전력유한회사 건설분회사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두개 명절 봉사활동의 전개를 인도로 정치본색을 확고히 수립하고 전력건설의 장려한 장을 쓰고 있다.

새중국 창립 75돐에 경의를 표하며 추석을 맞이하고 에너지 보장의 ‘국지대자(国之大者)’를 마음에 품으며 중앙기업이 인민을 위하는 정서를 굳건히 지키고 실제행동으로 '인민전업은 인민을 위한다'는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회사의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두개 명절을 봉사하고 민심을 따뜻하게 하자’활동은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선진사적을 깊이 학습하고 취지를 명기하며 초심을 실천하고 사명을 담당하며 당과 군중들의 마음을 련결하는 교량을 건설하고 고품질의 당건설로 회사의 고품질 발전을 보장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1.당원자원봉사대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정치적 품격을 영원히 간직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의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시종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동북 전면진흥의 새로운 장을 힘써 써나가며 ‘4횡4종, 동서호제(四横四纵、东西互济)’전력망 배치를 힘써 구축했다.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는 리념을 실천하며 자원봉사를 적극 전개하고 기부, 물품기부 등 활동을 전개하며 모란원에서 모란꽃을 도급맡아 키워 모란꽃이 더욱 화려하게 피도록 하여 아름다운 장춘에 색채를 더했다. 대상의 설계에 있어서 원천에서 환경보호의 사고방식을 융합하고 장기효과 기제를 구축하여 고수준의 관리로 환경위험을 예방하고 해소했다. ‘자신을 희생하고 모두를 위하자(舍小家为大家)’는 정신을 발양하여 앞장서 돌격하고 주동적으로 담당하며 두개 명절 기간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쌍양공정(双阳工程), 포소확장공정(布苏扩建工程)의 운행을 위해 준비를 잘하여 전력건설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하고 에너지 동맥의 질서있는 관통을 견실히 보장하고 있다. 락승(乐胜), 부가(傅家) 등 신에너지 부대공정의 건설을 다그치고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작업위험을 압축하며 고품질 건설과 고수준의 안전관리를 총괄적으로 잘하고 있다. ‘길전입경(吉电入京)’건설준비를 전력으로 잘하고 신에너지 상하류 산업의 직렬발전을 견인하여 길지전력망(吉智电网)의 건설을 다그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당원자원봉사대의 실천취지와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서를 강화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의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실제행동으로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근본 취지를 실천하고 ‘4하 기층(四下基层)’의 우량 전통을 지속적으로 고양하며 일선에 깊이 진입하고 어려움과 모순이 비교적 집중되고 문제점과 난점이 비교적 밀집된 곳에서 ‘현장사무’를 보며 실제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일선의 목소리를 제때에 듣고 있다. 직원에 대한 위문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3송 1격발(三送一激发)’, 직원역소 등 담체 역할을 고효률적으로 발휘하여 관심과 배려를 일선에 전달하고 인민을 위한 봉사를 기층에 보냈다. 민생봉사장부를 만들고 공정현장 림시당지부는 공정 속지 정부와 련건련창사회구역 및 관련 단위와 적극적으로 련락하여 ‘지지쌍복(志智双服)’ 민심윤택활동을 전개하고 군중들의 자연상황을 상세히 료해하며 문명실천봉사에 협조하여 공산당원자원봉사대의 대원들이 속지 주민들에게 생산생활지식을 설명하고 서적을 증정하며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질문에 해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며 속지 민중들의 문화소질을 향상시키고 향촌진흥에 조력했다.

3. 당원자원봉사대가 책임지고 용감하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선봉본색을 견지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의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중대한 시련을 앞두고 위험을 향해 나아가며 전력망 건설, 안전생산, 기술혁신, 관리전환, 산업승급 등 중대한 임무의 시련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알고 나아가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용감하게 난관을 돌파하고 중대한 기초건설대상에 당원돌격대를 설립하여 당원이 평시에 볼 수 있고 관건적인 순간에 나설 수 있으며 위난고비를 헤쳐나갈 수 있는 등 관건적인 순간의 선봉모범 역할을 발휘했다. ‘기반건설에서 벗어나 기반건설을 본다(跳出基建看基建)’와 ‘최적 기획'의 건설관리 리념을 실천하고 관리모식을 혁신하여 대상이 제때에 고품질로 생산에 투입되도록 확보했다. ‘당원 신변에 규정 위반이 없다’,‘청년 신변에 규정 위반이 없다’는 지부 서기가 안전건설을 말하다는 활동을 계기로 당건설과 안전생산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안전의식을 부단히 증강하며 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회사 안전생산의 량호한 국면을 확실하게 수호했다.

4. 당원자원봉사대가 일선에 뿌리내리고 열심히 일하는 정신풍모를 고수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의 공산당원자원봉사대는 로력모범정신, 장인정신, 분투정신을 고양, 전승하고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하지 않은 업적을 이룩하며 이러한 정신을 혈액 속에 융합시키고 행동에서 체현했다. ‘일터 교대 교류 계획(轮岗交流计划)’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종업원들을 조직하여 직무실천을 전개하며 업무기능을 향상시키고 튼튼한 능력을 단련하여 업무난제를 해결하게 했다. 신입 직원들이 자신의 소질을 강화하고 전문분야를 깊이 파며 기업 선배들을 본보기로 본 전공의 전문가가 되도록 인도했다. 과감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며 잘하고 성공하며 과학기술과 관리에 대한 혁신을 전개하고 혁신의식을 제고하며 국가전력망 청년혁신경기 결승전 현장에 가서 학습하며 ‘10년동안 한가지 기술에 정진하는’ 뚝심과 ‘평생 한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집착으로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청년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서강사회구역에 깊이 심입하는 것을 견지하며 생태환경보호, 안전생산, 법치선전, 향촌진흥 등 공공수요를 둘러싸고 기층 사회구역 치리에 적극 참여하며 재정세수지식을 설명했다.

국가전력망 길림건설분회사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핵심업무에 봉사하고 기층토대를 튼튼히 다졌다. 실제행동으로 ‘인민전업은 인민을 위한다’는 기업취지를 실천하고 더욱 포만된 열정, 더욱 앙양된 투지로 길림전력망의 건설과 발전에 투신하며 열정과 확고한 신념으로 회사의 휘황찬란한 려정에 마르지 않는 동력을 불어넣고 고품질 발전의 장려한 장을 함께 써나가고 있다.

/중국문명망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02
  • 2월1일 아침 6시경, 연길시 아리랑영우(阿里郎影友)촬영팀 성원들이 연길시 시교에 자리잡은 소영진 하룡촌으로 상고대(雾凇)촬영을 떠났다.촬영팀이 상고대가 피여나는 하룡촌 부르하통하 강변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가 끼여있던 강변에 점차 날이 밝아오면서 강변의 나무들에 상고대가 피기 시작하였다. 아침 7시경...
  • 2025-02-02
  • [유기자의 법률도우미](20)한국에서 배우자의 외도, 리혼 여부 관계없이 위자료 청구 가능한국에서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 리혼 여부와 관계없이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다거 한국 법무법인 재유측이 기자에게 밝혔다.한국 법원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거나 정신적 고통을...
  • 2025-02-01
  • 연변은 자체의 자원우세와 산업기초에 립각하여 정책방향을 주시하면서 대상건설을 추진하고 질적수준과 속도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대상을 건설하며 산업 사슬에 립각하여 대상을 견인해 대상건설의 ‘진도표’를 끊임없이 갱신하면서 가속도를 냈다.음력설을 앞두고 돈화식품가공표준공장건물 및 기초시설 건설대상의 여섯...
  • 2025-02-01
  • 정월 초하루부터 초닷새까지 5일간 전국각지 손님들 연길에서 민속풍토인정 느껴 정월 초하루(1월29일)부터 정월 초닷새(2월2일)까지 닷새동안 연변을 찾은 외지관광객들이 연변 당지 정부 부문에서 조직한 '다채로운 연변에 와서 민속적인 설쇠기' (来多彩延边·过民俗新年)활동에 참가하고있는데 연변의 즐거...
  • 2025-02-01
  • 백산변경관리지대 마록구변경파출소의 이민관리경찰‘장백산아래 제1현, 압록강 발원지 제1도시’의 명성을 가진 장백조선족자치현의 겨울철은 하늘이 맑고 주위의 자연풍경과 서로 잘 어울러져 유난히 친근해 보이며 마치 손에 닿을 듯한 느낌을 준다. 바로 이곳에 시종 조국의 변경 일선을 굳건히 지키고 청춘의 힘으로 나...
  • 2025-01-30
  •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으로 유명한 ‘북국강성’ 길림성 길림시의 겨울은 랑만적인 겨울왕국과 같이 미묘하다.길림성은 유럽 알프스산맥, 북미 로키산맥과 함께 세계 3대 분설(粉雪) 명소중의 하나로 길림시의 여러 스키장들은 우월한 천부적 설질 조건을 가지고 있어 스키 초보자와 고수 모두 이곳에서 마음껏 빙설운동의 즐...
  • 2025-01-30
  • 이번 빙설시즌에 장춘시 조양구 신민거리와 청화로 교차점에 위치한 장춘중태(中泰)해양세계가 새롭게 개방된 가운데 빙설락원이 추가되였다. 빙설락원 내에는 눈으로 만든 다양한 작은 가옥과 얼음 미끄럼틀 등 빙설놀이를 설치했으며 사람들이 이곳에서 순록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도 있고 해양과 빙설의 이중 매력을 체험...
  • 2025-01-30
  • 54번 궤도전차, 장춘역, 장춘영화촬영소옛터박물관…등 장춘 력사 및 문화의 전형적인 대표들이 얼음조각 형태로 장춘빙설신천지에서 완벽하게 재현되였다. 얼음 장인들의 솜씨로 아름다운 ‘빙설왕국’이 만들어졌다.2019년 장춘빙설신천지가 처음으로 대중들과 대면한 이래 지금까지 6차례 개최되였다. 장춘빙설신천지는 ...
  • 2025-01-30
  • 우리 로부부는 길림에서 살다가 지금은 절강성 대주시에 있는 아들 집에서 살고있다. 나의 고향인 길림시교 김가툰에는 고사리나물, 취나물, 두릅나물, 고추나물, 민들레, 달래, 더덕, 버섯, 등 각종 나물이 흔하지만 이곳 대주에는 산나물을 보고 죽을래도 없다. 우리 식구들이 민들레무침을 즐기는지라 봄에 나...
  • 2025-01-30
  • 이번 음력설을 맞으며 반려동물 위탁, 미용 등 관련 서비스 소비가 활황을 누렸다.“올 음력설에 반려묘와 가족사진을 찍을 생각이예요.” 상해에서 근무하는 장씨의 말이다.장씨처럼 반려동물과 가족사진을 찍으려는 반려인이 적지 않다. 특히 음력설을 앞두고 반려동물 촬영 패키지를 예약하는 소비자가 유독 많은 것으로...
  • 2025-01-29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