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3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3일 주석령에 서명해 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13일 오전 표결로 채택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에 즈음해 국가훈장과 국가영예칭호 수여할 데 관한 결정에 근거해 15명에게 국가훈장과 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주석령에 근거해 왕영지, 왕진의, 리진성, 황종덕에게 ‘공화국훈장’을 수여했다.
딜마·로세부(녀, 브라질)에게 ‘우의훈장’을 수여했다.
왕소모, 조충현에게 ‘인민과학자’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바이카·케리디베크(따지크족)에게 ‘인민위사’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전화(녀)에게 ‘인민예술가’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허진초에게 ‘인민공장(工匠)’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장진번, 황대년에게 ‘인민교육가’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로생매(녀)에게 ‘인민의료간호일군’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장탁원에게 ‘경제연구 걸출공헌자’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장섭림에게 ‘체육사업 걸출공헌자’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