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산수화 같은 매력적인 통가강관광휴양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17일 15시07분    조회:5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통화시 동창구에 위치한 통가강관광휴양지는 국가 4A급 관광명소이다. 통가강관광휴양지는 경치가 아름다운, 통화시의 핵심 생태습지 관광명소로서 ‘산, 물, 도시, 정원’의 관광 패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시 공간배치와 일치하며 통화 도시에 장식된 빛나는 구슬과도 같다. 도시에 강한 인문과 자연 분위기를 수놓아 시민들이 여가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였다. 이곳은 생태 보호와 도시 개발의 조화로운 공생을 실현하기 위해 해안경관구역, 도시문화구역, 운동레저구역, 어린이놀이구역, 산악휴양지 등을 건설했다.

휴가 기간에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면서 유람선을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강가에 위치한 아파트 캠핑장.

많은 관광객들이 산속 있는 통나무집 체험을 선택했다.

재미있는 인삼꽃조각이 길림의 특색을 전시하고 있다.

랑만적인 ‘풍차 오두막’은 젊은 부부들의 결혼사진의 인기 배경으로 되였다.

통가강관광휴양지의 ‘공연핵심도’, 평일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고풍스러움을 자랑하는 예쁜 종이 우산으로 만든 관광회랑이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글 손맹번기자, 사진 류향휘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383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 리미화 회장. /신화사 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 리미화 회장은 서울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다. 만약 그가 무심코 던진 중국 동북 사투리 한두마디가 아니였다면 그의 고향인 길림성과 련결 짓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25세에 한국으로 류학을 떠나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에 정착...
  • 2023-08-07
  •   〈백모녀〉 1950년 〈평원유격대〉 1955년 〈상감령〉 1956년 〈다섯송이 금화〉 1959년 2023년 2월 7일, 참 해빛이 좋은 날, 동북의 광활한 대지에는 두터운 눈이 덮여있었다. 나는 장춘에 도착하기 바쁘게 그토록 가 보고 싶은 장춘영화촬영소 옛터 박물관에로 향했다. 한것은 이 영화박물관은 내 인생의 하나 하나의 발...
  • 2023-08-07
  • 련 며칠간 강한 강우의 영향으로 길림성의 일부 지역에 홍수와 침수 재해가 발생하자 성량곡물자비축국은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를 긴급 조달운송하여 피해지역으로 보냈다. 이번 성급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의 총가치는 840여만원, 도합 15개 품종으로 33대의 자동차로 운송되였다. 4일부터 6일 16시까지 성량곡물자...
  • 2023-08-07
  • 8월5일 저녁, 연변룡정팀과 단동등약팀과의 연변팀 홈장경기장에는 예고했던 비는 안 왔지만 예고했던 그들은 약속대로 찾아왔다. 연길경기장을 찾은 쟝저후 연변축구팬 315명을 현지 축구팬클럽들에서도 앞다투어 목 터져라 환영하며 이날 훈훈한 응원장면을 연출했다. 쟝저후 연변축구팬들은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항공...
  • 2023-08-07
  • 운까지 따라주지 않으니 밀집수비 공략은 최강팀도 해결못하는 세계적 난제다. 거기에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죽으라고 때려도’ 꼴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 2023 갑급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은 젖먹던 힘까지 다 했지만 결국 꽁꽁 걸어잠근 단동동약의 빗장을 끝내 열지 못하면서 0:0 무승부를 했다. 화끈...
  • 2023-08-07
  • 중국옥타 서울사무소, 재한길림총상공회 한국 침수피해지역 한마음 봉사활동 전개 지난 8월 4일 중국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단 이광석 의장, 중국옥타 서울사무소 박학철 회장, 재한길림총상공회 이상걸 회장 등 10여명 회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심한 한국 청주시 미원면 어암1길 농가 피해 현장을 찾아 쌀 10...
  • 2023-08-07
  • 연변박방조선족미식축구팀. 요즘, 중국 서남지구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가 축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만명을 용납하는 축구장은 물샐틈이 없고 매 경기 평균 5000만회 이상의 온라인 조회수를 기록하여 지역 생방송 플랫폼이 중단되기도 하여 프리미어리그(英超)나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이 곳이 바로 귀주성금동남...
  • 2023-08-07
  • 서란시홍수방지긴급구조지휘부의 소식에 따르면 며칠전에 서란시 개원진, 금마진에 가서 홍수방지 긴급구조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한채 련락이 두절되였던 서란시당위 상무위원, 상무부시장 락욱동(骆旭东)과 서란시인민무장부 정치위원 주곤훈(周昆训), 길림시수리수력발전계획원 고급공정사 예봉(倪峰)이 8월 6일에 각...
  • 2023-08-07
  • 교육부, 여러 지역에 사업조 파견해 전문 조사 전개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8월 4일에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 졸업생 취업 데이터 감측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는 바 일전에 여러 지역으로 사업조를 파견해 전문(专项) 조사를 전개, 취업 데이터 기만행위를 엄하게 조사한다. 소개에 따르면 교육...
  • 2023-08-07
  • 길림성 홍수예방 2급 응급대응 가동 서란, 유수, 부여, 라림하 특대홍수에 총력 대응 8월 5일, 서란시 칠리향 영생촌의 향급도로에서 교통운수부문은 홍수로 파괴된 구간을 급히 보수하고 있다. 촬영: 길림일보 조박 5호 태풍 ‘독수리' 가 우리 성에 대한 영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5일 19시, 길림성홍수방지가뭄대처지...
  • 2023-08-0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