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건설의 전망과 행동문건은 이미 제정되였다. /신화넷
향항철도유한공사(MTR)와 MTR대학이 13일 향항에서 ‘일대일로 철도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대중교통이 어떻게 하면 지역 발전 건설과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론의했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운수물류국 국장 대행인 료진신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향항은 ‘일대일로’ 구상의 ‘슈퍼 련락인’이자 ‘슈퍼 부가가치의 창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항은 전문 지식을 갖춘 다양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항 교통 인프라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와 지역에 널리 보급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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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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