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달을 감상하는 것은 전통습속이다. 작년 추석달처럼 올해 추석달도 ‘슈퍼문’이다. 천문전문가는 올해 추석은 “15의 달이 16에 둥글다”고 하면서 17일과 18일 저녁 모두 크고 둥근 달을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천문전문가는 일몰 후 한시간 이상 지나면 달맞이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인데 이때 달이 뜬 지 얼마 되지 않고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지 않아 지상 건물과 함께 어우러져 달이 유난히 크고 둥글게 보일 것이라고 건의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3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