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시도시봉사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길림시 상업거리 하남가상권 개조승격 프로젝트가 완공되여 9월부터 투자유치를 하고 있다.
하남가는 길림시의 100년된 로상업거리로서 유구한 력사와 깊은 문화적 축적을 가지고 있다.
하남가의 문화적 재기능을 한층 더 제고하고 짙은 상업분위기를 조성하여 백년로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길림시당위와 시정부는 하남가상권 개조승격 프로젝트를 2024년도 길림시 도시승격 중점사업계획에 포함시키고 도시봉사그룹회사가 책임을 지고 실시하도록 했다.
몇달간의 빠듯한 시공을 거쳐 현재 하남가상권 개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이미 완공되였다. 이번 개조를 거쳐 하남가는 44개의 전시부스를 증설하여 주로 문화창조류 상품과 간식을 판매하게 된다.
하남가 전체 거리가 전에 비해 많이 밝아졌고 가로등을 교체하고 쉼터와 무대를 증설하여 기능이 한층 더 완벽해졌다.
개조후의 하남가는 력사문물미술진렬, 예술레저구역을 새로 증가하였으며 술집, 카페 등 시설도 모두 독특한 특색을 자랑하고 있다.
하남가는 이미 상업, 레저오락, 력사문화박람 등 다기능 상가가 되였다.
현재 하남가 중간구역은 무료 투자 유치중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문화관광제품과 소상품을 제외하고 주로 길림지역의 특색 간식상가를 대상으로 특색이 선명한 간식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입점 업주들에게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운영을 제공한다.
/강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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