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시공안국은 우리 주 첫 은행카드 매매 및 현금인출 범죄무리를 짓부시고 왕모를 위수로 한 범죄혐의자 9명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7월초 화룡시공안국은 공안부에서 보내온 은행카드 관련 범죄사건 단서를 접수한 후 범죄혐의자 왕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에서 왕모는, 은행카드를 빌려주면 온라인 돈세탁에 사용된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사사로운 리익을 위해 자신의 은행카드 두장을 빌려준 사실을 인정했다.
화룡시공안국은 즉각 전담팀을 무어 진일보로 되는 조사에 들어갔다. 카드를 빌려간 '낯 선 사람(陌生人)'은 한 범죄무리였다. 일당은 9명으로 구성됐는데 왕모를 위수로, 은행카드 매매와 돈세탁을 일체화한 범죄무리였다.
9월초 전담팀은 약 한주간의 추적끝에 범죄혐의자를 전부 검거했다. 조사에서 해당 범죄무리는 4건의 전신사기사건과 관계되며 관련 금액이 5만여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화룡시공안국은 관련 범죄혐의자들에 대해 형사강제조치와 행정처벌을 각기 했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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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和龙公安
初审：金成武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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