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8일 ‘고품질발전 추동’계렬 주제뉴스발표회를 개최했다. 국가체육총국 관련 책임자는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체육사업이 고품질발전을 실현했고 전민 신체단련이 크게 발전했으며 경기체육성적이 눈부시고 청소년체육이 생기가 넘치며 체육산업이 신속하게 발전하여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루도록 추동했다고 밝혔다.
그중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 나라는 세계우승 1244개를 획득하고 세계기록을 161회 창조했다. 금방 막을 내린 빠리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체육건아들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여 금메달수가 우리 나라가 1984년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경외 대회참가 력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세계 체육대국, 올림픽강국의 대렬에 들어섰다.
전민 신체단련제도와 정책체계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전민신체단련공공서비스가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였으며 군중들의 ‘어디 가서 신체단련을 하는가’라는 난제가 점차 완화되였고 전민 신체단련활동이 광범하게 전개되여 우리 나라에서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비률이 37.2%에 도달했다. 2023년 말까지 일인당 체육장소 면적이 2.89평방메터에 달해 ‘14.5’계획의 2.6평방메터 도달목표를 앞당겨 완수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체육산업 총규모와 증가치가 대폭 상승했고 증속이 동시기 GDP 속도보다 모두 빨랐으며 당해 국민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12년-2022년, 체육산업 증가치 년평균 증속이 15.4%에 달하여 당해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60%에서 1.08%로 향상되였다. 2023년 우리 나라 주요한 체육서비스무역 수출입총액이 528.9억원에 달해 그 전해보다 178% 성장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경기공연, 신체단련레저를 선두로 하고 체육장소 서비스, 체육양성, 체육제조, 체육미디어 등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체육산업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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