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영상뉴스]룡정시 덕신향 9년일관제민족련합학교 전국교육계통 선진집단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21일 21시34분    조회:32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06
  • 추석명절이 곧 다가오면서 전통명절음식 월병이 소비 고봉기에 들어섰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월병을 먹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구매할 때 검사, 확인, 맛보기를 실행할 것을 건의한다. ‘검사’, 제품의 라벨을 검사한다. 월병을 구매할 때 제품의 제품명, 성분표, 제조일자, 류통기한, 생산공장, 공장주소 등 ...
  • 2024-09-13
  •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시민의 추석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9월 17일 추석 당일에 성묘 전문로선 2갈래를 림시 개통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로선은 아래와 같다. 1. ...
  • 2024-09-13
  • 연길시수무그룹유한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비물오수분류대상 건설에 협력하기 위해 해당 그룹은 DN400 물공급 도관망에 대해 9월 14일 8시부터 15일 4시까지 림시 단수 시공을 진행하게 된다. 단수 구역은 부르하통하 이남, 금지가원 룡진거리 이동, 장백산 서로 이북, 백송거리 이서 및 부근 구역 등이 망라된다. 해당...
  • 2024-09-13
  • 연길시교통경찰대대가 12일 공식위챗계정을 통해 감시카메라에 잡힌 부분적 교통위법행위들을 폭로했다. 영상에서는 위법 림시주차와 인행도로에서 행인에게 양보하지 않은 등 교통위법행위들이 대중에 공개됐다. 연길시교통경...
  • 2024-09-12
  • 일전 훈춘시공안국은 민족자산 해동류 사기사건을 해명하고 방모를 위수로 하는 범죄혐의자 41명을 검거함과 아울러 사건 관련 자금 30여만원 압수했다.   2024년 4월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훈춘시민 왕모가 '민족자산 해동 항목'이라는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펼치는데 피해인원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단...
  • 2024-09-12
  • 9월 11일 네티즌 순풍차는 "10일 친구가 차를 몰고 길림 훈춘시에서 약 8킬로메터 떨어진 곳을 지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야생동물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자세히 보니 동북표범이였다."고 ...
  • 2024-09-12
  • 2024년 추석련휴가 곧 다가오는 이때 문화관광부는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1. 합리하게 려행을 안배해야 한다. 려행, 공안, 교통, 기상, 외사 등 부문에서 발표한 출행안내를 주목하고 교통, 기후조건 및 안전형세가 좋지 않은 목적지로 려행하는 것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개발과 개방이 되지 않고...
  • 2024-09-12
  • 9월 11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은 건강알림을 발부해 로타바이서스감염이 다발하는 계절이 진입했고 최근 어린이에게 심한 설사나 구토가 발생하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은 가을철에 진입해 일부 영유아는 복통, 구토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하루에 10회 이상 복통과 구토를 경험할 ...
  • 2024-09-12
  • 국가의료보장국 최신 소개에 따르면 주민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단독으로 큰병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기본의료보장 체계는 주로 세가지 측면을 포괄한다. 첫째, 모두가 익숙히 알고 있는 종업원의료보험, 주민의료보험이 바로 기본의료보험이다. 둘째, 곤난군중의료구조이다. 2023년에 8020만명의 곤난군중들에...
  • 2024-09-12
  • 9월 9일, 연길시민 동녀사는 연변일보사 민생열선에 전화를 걸어 다년래 애심인사들이 그의 가족에 보내준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소는 부모가 리혼한 후 줄곧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왔다. 장애인인 어머니는 렴가임대주택에서 살면서 최저생활보장금으로 생계를 유지해왔다. 고달픈 생활로 인해 이 가족은 어려움...
  • 2024-09-12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