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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진)-허련순 작가의 문학특강 ‘창작에서의 5대 비결’ 연길서 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24일 08시59분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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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여름관광시즌을 맞아 연변가무단에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대형 창작가무시 <오색아리랑>이 다가오는 8월 2일의 첫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중에 있다.공연 막바지 준비중인 연변가무단 공연팀.“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아리랑’을 재...
  • 2024-07-26
  • 연변가무단은 현재  오는 8월 2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첫 무대를 가지게 되는 대형 창작가무시 《오색아리랑》의 마지막 련습에 매진하고 있다.연변가무단의 이번 대형 가무시는 새로운 개혁과정에서 <다채로운 변방>, <록색의 아름다움>, <분홍빛 꿈>, <광활한 푸름>, <하얀 순결...
  • 2024-07-24
  •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작가협회와 절강성당위 선전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국제청춘시회—브릭스전문회장이 항주와 북경에서 펼쳐진다.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이후 외국 시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청춘시회’이다. 브라질, 로씨야, 인도, 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애급,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
  • 2024-07-19
  • 14일 저녁, 《동방서곡 홍가 우렁차네》중국민요전시공연이 흑룡강성 계서시에서 펼쳐졌다. 전국 11개 성, 시에서 온 40여명 민요가수들이 우쑤리강반에 모여 각지의 민족특색이 짙은 민요를 불렀고 3만여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계서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소는 “계서는 ‘석탄의 도시’, ‘석묵의 도시...
  • 2024-07-19
  • 올 들어 연변가무단은 공연 형식과 내용을 꾸준히 조정하면서 틱톡생방송 등 대중들이 즐겨보는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다.년초부터 연변가무단은 ‘중화민족은 한가족·아름다운 연변 당신 환영’을 주제로 한 ‘6가지 진입’ 활동을 전개하고 연변가무단 2024틱톡음력설야회, 연변가무단 틱톡생방송 ...
  • 2024-07-17
  • 2024년 여름방학 시즌의 드라마시장이 백열화 단계에 이르렀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7, 8월 각 드라마 및 온라인시청 플랫폼에서 중점적으로 개봉하는 드라마가 20부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멜로극, 직장극으로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제재와 풍격의 드라마가 대중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해마다 여름방학 ...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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