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데이타국은 중경에서 도시 전역 디지털 전환 현장 추진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도시 전역 디지털 전환 경전 사례집'을 발표하였는데 우리 성의 '심양시 도시 안전 리스크 종합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플랫폼'과 "대련시 다중 소스 데이타(多源数据) 통합응용 기능 부여 도시관리 '일망통합관리'" 두 사례가 입선되였다.
료녕의 두 사례는 도시관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 방향에 초점을 두고 다중 소스 데이타 자원의 심층 통합을 통해 부서 및 령역간 정보 공유와 업무협력을 실현하고 도시 안전 리스크 예방 및 통제능력과 종합관리수준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우리 성은 물론 전국 각 도시에 복제 가능하고 추진 가능한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전국 도시 안전 리스크 종합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플랫폼 건설의 첫번째 시범도시중 하나인 심양시는 '1+1+5+N' 운영 시스템 즉 1개의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센터, 1개의 종합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플랫폼, 가스, 화재, 위험품, 교통, 건축의 5개 고위험 령역과 N개 산업 분야의 동시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중 소스 데이타를 통합하여 도시 안전 리스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조기경보와 신속한 처리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플랫폼은 총 305만개 이상의 경보 메세지를 수신하고 7,817개의 조기경보 메세지를 발송했으며 2,208개 리스크를 감독 및 처리하고 140개의 안전 리스크를 해결했다.
대련시 도시관리 '일망통합관리'플랫폼은 '1+M+12+X' 시, 구(현) 2급 련동시스템을 구축했다. AI를 사용해 도시사건을 감지하고 도시문제를 찾고 여러 부서와 협력하여 사고발견 효률을 20%, 처리 효률을 50%, 시민체험 개선률을 21% 높이고 홍수기간 일상 은페 리스크 검사 효률을 37% 높이고 자원 배치 및 협동 의사결정 효률을 56% 제고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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