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문화관광부는 2024년 제3분기 정례뉴스발표회를 개최했다. 문화관광부 자원개발사 부사장 위립충은 인민군중들의 날로 늘어나는 야외려행레저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 위해 2024년 국경절을 앞두고 문화관광부와 국가림업초원국이 14갈래 특색생태선로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선로는 국가공원, 풍경명승구, 삼림공원, 습지공원, 지질공원 등을 기초로 하여 교통간선을 결합시켜 서로 련결시켰는바 대표적인 관광제품이 있을뿐더러 신흥관광선로도 있고 혁신업종형태와의 결합도 있어 생태관광제품을 풍부히 하고 보급하며 관광객들의 명절려행레저에 편리를 제공하고 황금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는 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이번 두 부문이 공동으로 선정한 로선은 하북 패상삼림초원, 료동 산해, 강소 빈해습지, 절강 ‘량산’ 공동부유, 안휘 환남 인문산수, 복건 홍토록운, 호남 세계기관, 광동 삼림도시군, 사천 참대곰 종적 찾기, 귀주 세계자연유산지, 서장 국도 318, 섬서 진령, 신강 알따이 천리화랑, 대흥안령 북위 53° 등 생태관광선로가 포함되였다. 14갈래 선로에는 세계 자연 및 문화 이중유산 3곳, 세계자연유산 6곳, 세계문화유산 1곳, 국가5A급 관광풍경구 15곳, 국가삼림공원 28곳, 자연보호지 74곳이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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