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클라이언트 9월 25일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민정부, 재정부는 새중국 창건 75주년에 즈음해 특수빈곤인원, 고아 등 곤난군중들에게 1차적 생활보조금을 련합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민정부, 재정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민정, 재정부문은 이번 1차적 생활보조금 발급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협동과 협조를 강화하며 열심히 조직, 실시해야 한다. 발급범위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발급절차를 규범화하며 전용자금의 전문사용을 실현하여 10월 1일 전까지 1차적 생활보조금을 곤난군중들에게 발급함으로써 곤난군중들에 대한 당과 정부의 관심과 사랑을 제때에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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