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타인을 해치는 동시에
자신도 해치는 위법행위이다.
음주운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꼭 멀리해야 할 행위이지만
아직도 요행심리를 품고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기사들이 있다.
대표 사례:
2024년 8월 15일 밤 10시 40분경 한모모는 이륜오토바이를 타고 연길시 연동교에서 남-북방향으로 운전하던 중 민경들의 검사에 걸렸다. 호흡식 알콜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162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민경들은 즉각 한모모에 대해 혈액검사를 진행했는데 결과는 152.52mg/100ml로 취중운전 위법행위에 속했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처리중에 있다.
음주운전이 가져다주는 영향:
음주운전 관련 법률규정:
연길교통경찰부문 알림:
안전은 법률을 지키는 데서 오고 사고는 위법행위에서 온다. 교통법률준수의식을 제고하고 문명하게 출행함으로써 공동으로 량호한 도로교통환경을 구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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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吉市交警大队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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