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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청년창의및유산포럼 개막 2024-10-08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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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대일로’ 청년창의및유산포럼이 9월 23일 호남 장사에서 개막되였다. 교육부 부부장이며 중국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전국위원회 주임인 진걸이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진걸은 세계문화와 자연유산의 보호 및 전승 리용에 깊은 중시를 돌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를 받들고 문화와 자연유산 령역의 국제교류 및 합작을 강화하고 실제행동으로 전세계 문명 창의를 실천하며 인류문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는 데 새롭고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시대 세계유산 보호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실크로드 정신을 이어받아 실제행동으로 전 인류의 진귀한 문화보물과 자연보물을 잘 보호하고 리용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사회 및 인문과학 사무차장인 라모스가 영상으로 축사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전국위원회,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협회 세계련합회, 장사시와 남경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53개 국가에서 온 60명의 청년이 ‘다시 상상하는 우리의 유산: 근성과 변화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연구 토론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국교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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