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8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치수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가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물은 만물의 어머니이고 생존의 근본이며 문명의 원천이다. 치수는 중화민족이 생존하고 발전하며 국가가 통일되고 흥성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화민족의 영속적 발전과 국가의 장구한 안정을 실현하는 전략적 차원에 서서 전반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치수의 길을 도모하고 민생을 우선시하고 치수를 중시하는 것을 견지하며 수자원 절약을 우선시하고 공간적 균형에 중시를 돌리며 체계적인 정비를 강화하고 정부와 시장의 역할을 공동으로 발휘시키는 치수구상을 명확히 해 수재해 예방퇴치, 수자원 절약, 수생태 보호 및 복원, 수환경 정비 등 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물안전보장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중화민족이 물을 다스려 나라를 안정시키고 수리시설을 잘 건설해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는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엮어왔다. 습근평동지가 치수를 둘러싸고 발표한 일련의 중요한 론술들은 원대한 추구를 구현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사상이 심오한바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수재해, 수자원, 수생태, 수환경에 대한 정비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물 관련 문화를 잘 보호하고 전승하고 고양하며 인간과 물이 조화를 이루도록 촉진함으로써 사회주의현대화국가의 전면적 건설을 위해 강력한 물안전보장을 제공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치수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는 6개 주제로 나뉘고 도합 297단락의 론술로 구성되였다. 이 책은 습근평동지가 2012년 12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기간에 한 보고, 연설, 강연, 축사, 회신, 지시, 회시 등 130여편의 중요한 문헌들에서 발취해 편집한 것이다. 그중 일부 론술들은 처음으로 공개 발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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