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새로운 인기방문지—미디어아트 뮤지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10일 11시00분    조회:4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이 정식 개방되였다. 이는 연변주에서 첫번째로 되는 몰입식 전식 투영 조명 대형 전시관이며 8개 부동한 주제의 전시관으로 이뤄졌다.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은 디지털 미디어 예술을 위주로 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 새롭고 환상적인 조명, 분위기가 더해진 공간 전시이며 다양한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 예술 공간으로 관광객들이 과학기술과 빛, 그림자의 매력을 체험하도록 안내한다.

지점: 연길공룡박물관 6호관

개방시간: 8:00—21:00(20:00 입장금지)

1호관: 끝없이 펼쳐지는 나무, 꽃, 빛줄기, 흩날리는 꽃송이, 몽환의 숲은 관광객을 환상지로 초대한다.

2호관: 몽환의 숲에 내려앉은 달과 망망대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놀라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색다른 쾌적함을 선사한다.

3호관: 귀여운 아이의 상상을 현실화로 그려내며 행복한 기억은 형형색색의 빛방울이 되여 허공을 수놓는다. 이곳은 아이의 꿈과 기억으로 만들어진 빛의 이야기와 관련된 것이다.

4호관: 겨울이 혹한이라해도 봄은 잊지 않고 찾아와 온 세상을 꽃피운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 찬란한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

5호관: 음향나무는 전설속의 오래된 신령나무로서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고 전해져있다..

6호관: 빛을 머금은 해저세계와 멀티미디어 예술을 상호 결부시켜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7호관: 소중한 추억이 빛을 만나 활짝 피여나는 순간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즐거운 기억… 이곳에 온 당신도 이곳에 기록되여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였으면 좋겠다.

8호관: 신필 마량이 그린 색채는 빛의 세계에서 탄생했다. 빛의 세계를 떠나기 전에 당신의 흔적을 이곳에 남겨보자. 


전시관마다 내용이 모두 부동하기에 

이곳을 찾아 

빛과 그림자의 매력을 몰입식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가?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发布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84
  • 예로부터 인삼은 '백초의 왕'이라 불리우면서 원기를 크게 보하고 장수에 좋다고 알려져왔다. 한편 연변에서 인삼은 약재일 뿐만 아니라 식탁 우의 별미이기도 하다. 인삼은 연변의 특산물이다. 연변에 온 많은 관광객들은 선물용으로 인삼을 많이 구매한다. 그렇다면 인삼을 어떤 방식으로 식용할 수 있을가? 닭곰은 연변...
  • 2024-11-25
  •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온을 위해 문과 창문을 꼭 닫으며 집안에 난로를 피우고 친구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집안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한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아보이는 이런 행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산화탄소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운남에서 일산화탄소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통보에 ...
  • 2024-11-24
  •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상소서 겨울철과 봄철은 호흡기 감염병 발병률이 높은 계절로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독감, 페염마이코플라스마,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기질환의 위험이 점차 높아져 여러가지 호흡기 감염병이 겹치거나 동시에 류행할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의 병원체는 다르지만 전파...
  • 2024-11-24
  • 교육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중소학교 식품안전 및 식비관리를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교육부는 <중소학교 식품안전 및 식비관리 업무 지침>(이하 <지침>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지침>은 학교 급식의 주요 령역과 취약한 고리에 초점을 맞춰 운영절차를 세부화하고 규범표준을 개선했으며...
  • 2024-11-23
  • 주기상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고공 한랭 기압골과 지면 회오리바람의 영향을 받아 25일 밤부터 26일 밤 사이에 우리 주는 처음으로 뚜렷한 비와 눈이 내리는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주평균 강수량은 15~25 mm, 왕청과 훈춘은 30mm 이상에 달할 것을 예상된다. 25일 밤 돈화, 안도에 진눈까비가 내리...
  • 2024-11-22
  • 중앙기상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21일 운남, 대만 등 지역에는 비가 내렸고 신강, 청해, 천서고원 및 흑룡강, 길림 등지에는 눈이 내렸다고 한다. 23일부터 한파날씨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강풍과 기온하락, 눈과 비 날씨의 에너지공급, 농업과 목축업, 교통안전, 인체건강,...
  • 2024-11-22
  • 소용돌이와 지면 기류 영향으로 25일 새벽부터 27일까지 길림성은 서—동 방향으로 뚜렷한 한차례 눈비, 강온 날씨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눈비는 주로 25일 밤부터 26일 낮까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새벽부터 낮까지 백성에는 진눈까비가 내리던 데로부터 중등 정도의 눈이 내리겠고 백성 북부의 부분적...
  • 2024-11-22
  • 연길모드모아스키장 11월 19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인공눈 제조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현재 스키장 제설작업은 초, 중급 코스와 소고급 코스 등 관건 구역을 피복했고 11월 30일에 개장하여 주내외 스키 애호가들에게 극한 운동과 겨울철 눈놀이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모드모아스키장의 부지면적은 60헥타르인데 그...
  • 2024-11-22
  • 21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 학우회, 연변대학 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 연변대학경영자과정 학우회 17기 회장단은 연길시 장신사회구역의 생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로인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 학우회 17기 서광부화장은 지난 10여년간 묵묵히 장신사회구역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진행하며...
  • 2024-11-22
  • 겨울이 시작된 후 기온이 낮아지면서 석탄 난방을 통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최근 연길시구급중심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구조 요청이 여러 건 접수되였다고 전하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보온에 주의하는 동시에 일산화탄소 중독에 꼭 주의를 기울일 것을 부탁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란 무엇인...
  • 2024-11-22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