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새로운 인기방문지—미디어아트 뮤지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10일 11시00분    조회:2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이 정식 개방되였다. 이는 연변주에서 첫번째로 되는 몰입식 전식 투영 조명 대형 전시관이며 8개 부동한 주제의 전시관으로 이뤄졌다.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은 디지털 미디어 예술을 위주로 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 새롭고 환상적인 조명, 분위기가 더해진 공간 전시이며 다양한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 예술 공간으로 관광객들이 과학기술과 빛, 그림자의 매력을 체험하도록 안내한다.

지점: 연길공룡박물관 6호관

개방시간: 8:00—21:00(20:00 입장금지)

1호관: 끝없이 펼쳐지는 나무, 꽃, 빛줄기, 흩날리는 꽃송이, 몽환의 숲은 관광객을 환상지로 초대한다.

2호관: 몽환의 숲에 내려앉은 달과 망망대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놀라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색다른 쾌적함을 선사한다.

3호관: 귀여운 아이의 상상을 현실화로 그려내며 행복한 기억은 형형색색의 빛방울이 되여 허공을 수놓는다. 이곳은 아이의 꿈과 기억으로 만들어진 빛의 이야기와 관련된 것이다.

4호관: 겨울이 혹한이라해도 봄은 잊지 않고 찾아와 온 세상을 꽃피운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 찬란한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

5호관: 음향나무는 전설속의 오래된 신령나무로서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고 전해져있다..

6호관: 빛을 머금은 해저세계와 멀티미디어 예술을 상호 결부시켜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7호관: 소중한 추억이 빛을 만나 활짝 피여나는 순간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즐거운 기억… 이곳에 온 당신도 이곳에 기록되여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였으면 좋겠다.

8호관: 신필 마량이 그린 색채는 빛의 세계에서 탄생했다. 빛의 세계를 떠나기 전에 당신의 흔적을 이곳에 남겨보자. 


전시관마다 내용이 모두 부동하기에 

이곳을 찾아 

빛과 그림자의 매력을 몰입식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가?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发布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79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