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오후 연길출입경변방검사소는 긴급통로를 개통해 중국적 려객의 입경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쟁취해주었다.
당일 오후 3시경 연길출입경변방검사소지휘중심은 구조전화를 받았는데 한국 인천에서 연길로 오는 한 중국적 려객이 질병이 돌발하여 상황이 긴급하다는 내용이였다. 구조신청을 받은 후 검사소는 즉각 응급방안을 가동하고 제1시간에 긴급통로를 개통했다.
3시 45분 려객기가 도착한 후 변방검사소 민경들은 즉각 의무일군들이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고 긴급통로를 통해 환자가족들의 입경수속까지 해주었는데 전반 과정은 6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곧 생명입니다. 구조에 지체없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우리는 시종 민경들의 응급구조와 대처능력을 제고시켜왔는데 현재 검사소의 80%의 민경들이 적십자구호원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집근3대 부대장 리향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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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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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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