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10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계가동] 9일 서안에서 개초된 아시아대중체육협회(ASFAA) 제54회 집행위원회에서 매년 3월 21일을 ‘아시아태극권일’로 정하고 성원 국가와 지구에서 통일적으로 태극권 보급 활동을 벌리기로 확정했다.
최근 몇년 동안 중국의 전통적인 건강운동인 태극권은 온화하고 효과적인 단련방식으로 그 몸단련 가치가 보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세계인민들의 호감을 샀다.
이번 회의는 제2회 중국—아세안 국민 체질과 건강 촉진 국제학술회의 기간에 열렸는데 ASFAA 주석 반영권은 이는 아세안 국가와 ASFAA 사이의 교류를 촉진했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는 중국 전민신체단련 발전 상황과 국민체질 관측 사업을 소개하고 전민신체단련과 전민건강이 심층적으로 융합된 ‘중국방안’을 보급했다.
회의는 또 토론을 거쳐 아시아대중체육협회 줄뛰기 도전 활동 등 방안을 통과했다. 반영권은 “ASFAA는 래년에 주로 태극권, 줄뛰기와 보행을 보급함과 아울러 ‘아시아보행절’을 내와 모두가 신체단련의 좋은 점을 알게 할 타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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