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청소년컬링종목경기훈련기지 및 심양시청소년컬링종목양성기지 현판식이 일전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현판수여식은 학교의 컬링운동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상징할뿐더러 료녕성 및 심양시 컬링운동발전에 대한 유력한 추동이기도 하다.
최근년래 국가빙성운동발전전략이 심층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빙상운동이 료녕성에서 신속하게 보급되고 발전했다. 곧 다가오는 2026년 료녕성동계운동회와 2028년 전국동계운동회를 맞이하고 빙상운동의 광범한 발전을 가일층 추동하여 보다 많은 우수한 컬링운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료녕성동계운동관리쎈터와 심양시체육사업발전쎈터는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에 상술한 두개의 중요한 훈련기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현판수여식에 앞서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가 ‘2024년 료녕성청소년컬링U계렬경기’에서 표현이 두드러진 선수에 대해 표창을 진행했다. 이런 선수들은 뛰여난 기술과 완강한 투혼으로 영예와 박수를 받았다. 3위, 2위, 1위 수상자들이 각각 무대에 올래 상을 받았다. 이어서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는 ‘료녕성청소년컬링항목경기훈련기지’와 ‘심양시청소년컬링항목양성기지’ 간판을 수여받았다.
수여식 이후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정태성 서기는 축사에서 학교는 이 두개 훈련기지자원을 충분하게 잘 리용하여 컬링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동함으로써 료녕성 내지 전국의 컬링운동을 위해 자신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는 ‘체육교육결합’의 리념을 계속 견지하면서 훈련기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청소년 컬링운동의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관련 책임자는 향후 보다 많은 우수한 컬링운동인재가 이곳에서 배출되여 료녕성 및 전국의 컬링운동사업을 위해 새로운 빛을 더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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