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분기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은 32.33만억원을 실현,  동기 대비 5.3% 증가해 사상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저력은 어디에 있을가?  

이는 글로벌경제의 안정에 따른 수요가 성장한 덕분이며 더우기는 중국제품이 충분히 인정을 받기 때문이다.

제136회 박람회에서 생동하게 구현된 부분을 본다면  최근 우리 나라는 단가가 100억원이 넘는 세계 최대의 생산 저장 및 하역 플래트홈을 수출했다. 이밖에 지능청소로보트, 10여가지 맛을 자체로 조절할수 있는 전자동커피기계 등 중국의 지능형 가전제품도 해외 고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신질 생산력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국 제조’는 점점 더 고급화, 지능화, 록색화 되고 있다. 제1기 전시회의 주제는 바로 ‘선진제조’로서 전자 가전, 공업제조, 자동차 등 분야의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으며 개막 첫날에 전 세계 20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5만 8,000여명의 경외 구매상들이 박람회를 찾아왔다.

최고치를 경신한 대외무역 성적표도 바로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기본면이 개변되지 않았고 시장 잠재력이 크며 경제근성이 강한 등 유리한 조건이 개변되지 않았음을 설명해주고 있다. 비록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일부 도전과 압력에 직면했지만 기초가 튼튼하고 저력과 활력을 가지고있다.  

다종 증량정책이 협동하여 힘을 발휘함에 따라 우리 나라 경제는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호전되고 있으며 아울러 우리는 전년도 대외무역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조건과 신심을 가진다.

/중앙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