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주석 습근평이 로씨야 대통령 뿌찐의 초청으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로씨야 카잔을 방문하여 브릭스 제16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18일 중국은 각측과 함께 ‘빅 브릭스 협력’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글로벌 남방’의 련합과 자강의 시대를 열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모녕은 올해는 ‘빅 브릭스 협력’의 첫해로 이번 회담은 브릭스가 회원을 확대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광범위하게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습근평 주석은 소규모 정상 회의, 대규모 정상회의, ‘브릭스+’ 정상대화회의 등 행사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각국 정상들과 현 국제 정세와 브릭스 실무 협력, 브릭스 기제 발전 그리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요한 문제에 관해 깊이있게 교류하게 된다.
/국제방송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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