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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일자리, 인재가 100만명 부족!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23일 15시23분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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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지역의 가을철 인력 초빙이 정식 시작됐다. 광동 심수에서 신기술, 신산업, 신경영형태, 신모식을 대표로 하는 분야의 초빙 수요가 증가하면서 취업 확대를 크게 견인했다.

최근 몇년동안 3차원 시각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리정보와 측량, 응급과 안보, 게임과 문화관광, 스마트 제조, 메타 우주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됐다. 왕호박은 최종 3차원 공간 컴퓨터라는 신흥업종을 선택했다.

3차원 지능공간컴퓨팅회사 인력자원 책임자 진동가(陈东佳)는 현재 회사 연구개발 부문의 일자리가 비교적 많고 컴퓨팅 분야의 일자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 등 부문의 일자리도 비교적 많다고 밝혔다.

저공경제의 왕성한 발전과 함께 무인기 조종사라는 새로운 일자리가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 관련 분야의 취업인재 부족 규모가 100만명에 달한다. 택배배송원이였던 라석곤은 강습을 통해 무인기 조종사가 되였고 지금까지 18갈래 무인기 배송 로선 개발에 참여했다.

최근년간 지능자동차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많은 새로운 직업이 나타났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최근 새로 발표한 새로운 직업 19개중 하나인 지능망 자동차 시험원은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지능자동차 시스템을 보완하고 연구개발 동료들을 협조해 차량의 규모화 생산을 확보한다. 업계인사는 앞으로 스마트 커넥티드카 시험원의 일자리 수요가 10만명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심수시는 신품질 생산력에 맞는 취업견인기제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올해 최초로 신기술, 신산업, 신경영형태, 신모식 등 '4신경제'와 정부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를 3만개 이상 창출하게 된다. 지금까지 관련 분야에서 창출한 일자리는 근 4만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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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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