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0월 22일 점심, 국가주석 습근평이 전용기로 카잔에 도착해 로씨야련방 대통령 푸틴의 요청에 응해 브릭스지도자 제16차 회담에 참석하게 된다. 사진은 습근평이 공항에서 영접하는 로씨야련방 타타르스탄공화국 행정장관 민니하노브와 친절히 악수하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촬영).
로씨야 카잔 10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건광, 사윤가): 현지시간 10월 22일 점심, 국가주석 습근평이 전용기로 카잔에 도착해 로씨야련방 대통령 푸틴의 요청에 응해 브릭스지도자 제16차 회담에 참석하게 된다.
전용기가 카잔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로씨야련방 타타르스탄공화국 행정장관 민니하노브, 공화국 총리 페소신, 카잔시 시장 메트신과 로씨야 외교부 고위급 관원들이 공항에서 열정적으로 맞이했다. 의장대가 붉은주단 량견에 줄을 지어 경례하고 민족복장을 입은 로씨야 녀청년이 전통례절로 환영을 표했다.
채기, 왕의 등 수행일군들이 같은 비행기로 도착했다.
로씨야주재 중국대사 장한휘도 공항에 나가 영접했다.
북경 10월 22일발 본사소식: 10월 22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전용기로 카잔에 도착해 로씨야련방 대통령 푸틴의 요청에 응해 브릭스지도자 제16차 회담에 참석하게 된다.
습근평을 수행해 출국방문하는 이들로는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판공청 주임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외교부 부장 왕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