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면적이 140.65헥타르인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이 련접지인 로야령(老爷岭)의 남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동북호랑이와 표범의 중용한 서식지로서 면적의 63%가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범위에 편입되여 있는 길림성 왕청현은 자연 보호의 중대한 사명을 안고 있다.
공원은 선전 교양과 문화 관광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감측선전교양쎈터와 불법수렵경고쏀터 등 프로젝트의 구축을 통해 동북호랑이와 표범에 대한 보호 및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중 소학교 학생들에게 야생동물 교육을 제공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과 공존을 실현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