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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 홍기, 전기자동차 에너지 쾌속보충 핵심기술 공략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30일 12시40분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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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제1자동차연구개발총원 신에너지개발원 공률전자개발부가 주도하여 설계한 첫 1700V 초고압 탄화규소 공률부품 샘플이 개발에 성공했다. 관련 제품과 기술은 전기자동차 에너지 보충 시스템을 초고압 플래트홈으로 승급하는 데 조력할 수 있고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이 초고압 부품은 국산 선진 1,700V 차량 규격급 초고압 탄화규소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혁신적으로 고유전강도 패키지(封装) 재료, 고내압 패키지 구조 등 기술을 채택하여 부품의 내압은 최고 1,700V에 달할 수 있다. 검측을 거쳐 부품 작동의 최고 버스 전압(母线电压)은 1,200V에 달하며 1200V 완성차 탑재에 응용할 수 있다.

이외, 이 초고압 공률부품은 고밀도 원포(元胞)병렬련결과단구도 원포 구조설계 등 선진 기술과 결부하여 초고압 플래트홈에서 저손실과 고전류 수출 종합 성능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동력계통의 공률 밀도와 효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고압과 고온에서 안정적이고 고효률적으로 운행할 수 있고 사용자의 운전 동력체험을 보장하며 전력소비를 최대한으로 절약하고 운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탄화규소는 고압, 고온, 고주파, 방사선저항등의 우수한 전기(电气)특성을 갖추고 있어 제3세대 반도체 핵심재료로되였다. 탄화규소 공률부품은 주로 신에너지차의 전기구동, 전기통제 시스템용되며 신에너지차 전력전자구동 시스템의 경량화, 고효률화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1자동차 홍기는 이 분야의 응용기술을 성공적으로 공략하여 전기자동차의 ‘충전불안’과‘거리불안’을 유력하게 해결하고 전망성 기술비축을 풍부하게 하여 홍기 제품이‘킬로볼트’ 이상의 고압구조에 적응하고 5분만에 신속한 에너지 보충하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진다.

/신화사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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