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1일, 공안부는 공안교통관리 8가지 대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기업에 유리한 개혁 새 조치를 출범하여 실시했는데 그중 북경, 천진, 소주 등 60개 도시에서 동력엔진자동차주행증(机动车行驶证) 전자화를 시범적으로 추진했고 현재 루적 5000여만명의 차주를 위해 전자주행증을 발급하여 좋은 효과를 거뒀다.
최근 개혁혜택면을 가일층 확대하기 위해 공안부는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에서 3차례로 나누어 동력엔진자동차주행증 전자화를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응용하여 일처리 수속자료를 가일층 간소화하고 증명의 사용 편리도를 향상시켜 군중들의 일처리와 출행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 차주들은 본지역 가동시간안배에 따라 전국 통일된 ‘교통관리12123’APP을 통해 전자주행증을 수령할 수 있다.
설명해야 할 것은 <도로교통안전법> 규정에 따라 종이주행증은 차에 휴대해야 하며 전자주행증은 주로 관련 창구에서 업무를 취급할 때 응용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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