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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련합,마룡에게 걸출한 운동생애 상 시상 2024-11-05 0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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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이스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소아탁] 국가/지역 올림픽위원회 련합(국제올림픽련합) 제27회 전체대회가 10월 30일 뽀르뚜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렸다. 당일 저녁에 있은 시상식에서 국제올림픽련합은 중국 탁구 명장 마룡에게 걸출한 운동생애 상을 시상함으로써 탁구 종목 령역에서의 그의 특출한 성과와 걸출한 기여를 표창했다.

올해 36세인 마룡은 2012년 런던올림픽으로부터 시작해 련속 4회의 올림픽에 출전했고 도합 6매의 금메달을 따내여 중국팀 올림픽 사상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운동원으로 되였다. 그는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에서 자신의 남자 단식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도꾜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남자 단식 금메달을 지켜내 올림픽 탁구 사상 남자단식 금메달을 련속 따낸 첫 사람으로 되였다.

녀자 걸출한 운동생애 상은 뉴질랜드의 카누 명장 리사 캐링턴이 획득했다. 35세인 캐링턴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한매를 따내고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에서 금메달 한매, 동메달 한매를 따냈다. 그리고 그 후의 도꾜올림픽과 빠리올림픽에서 그는 각기 금메달 3매를 따내여 해당 종목 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원의 한사람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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