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랄라발라부의 피지 대통령 당선에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피지는 가장 먼저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태평양 섬나라라고 밝히고 수교 49년래 중국과 피지 관계가 장족의 발전을 이룩하고 량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했으며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촉진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자신은 중국과 피지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노력하여 량국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량국 국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 줄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다.